공유하기
공유하기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기사 29,233
구독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조 전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에 “유럽 순방 성과, 코스피 8000~9000, 사상 최고 수출 등의 치적에도 불구하고 6·3(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이…

호남 출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90도 인사’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며 전북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전북도 좀 더 신경 써달라는 취지로 들린다”며 지역 추가 대책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전북 전주에서 5선을 지낸 ‘호남 맹주’ 정치인이다. 정 장관은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고유가 대응 차원에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해제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사실 우리 공직자들이 너무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이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지금 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미사용 카드 및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카드 결제, 쇼핑, 멤버십 가입을 하면 소위 적립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 중에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게 많다”며 “몰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남 투자에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다”며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서 그간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게 이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발표한 호남 반도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 등 차세대 첨단산업에 총 4755조 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결정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경의를 표했다. 당초 이 대통령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에게 큰절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참모진이 만류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원내부대표단과 함께 만찬 회…

민관이 반도체 산업 도약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공개한 가운데 기업인들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빠른 행정 절차와 전력·용수 등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내부에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관리할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임기 끝까지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1000조 원,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에 1100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서남권에만 400조 원을 투입해 용인에 이어 반도체 제2의 생산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관 합동으로 열…

민관이 반도체 제2 생산거점 구축을 위해 서남권에 800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 팹(Fab) 4기를 구축한다. 이밖에 충청권은 반도체 패키징, 동남 대구·경북 등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거점으로 육성한다. 29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반도체, 피지컬 인공…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며 삼성전자와 SK그룹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29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 용인·평택 등 기존 산업단지는 반도체 공장용지와 필요한 용수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9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것과 관련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의 민관 합동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전초기지를 호남과 충청, 경상권 등 전국 단위로 확장하는 산업 지형 재편 프로젝트다. 주요 기업 전체 투자 규모가 최소 수백조 원에서 1000조 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 반도체 전공정을 아우르는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지역 갈등 조장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균형 발전과 영·호남 갈등을 완화할 국가적 대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반도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