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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원세훈 전 국정원장, 파기환송심 선고 시작…심경 등 물음에 ‘묵묵부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0 14:40
2017년 8월 30일 14시 40분
입력
2017-08-30 14:28
2017년 8월 30일 14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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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66)이 30일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이날 오후 ‘국정원 댓글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취재진 앞에서 한 차례 고개를 숙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심경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파기환송심 선고는 이날 오후 2시경 시작됐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국정원장으로서 정치에 관여했다는 ‘국정원법 위반’과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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