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8 02:592008년 10월 2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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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청와대는 25일 납득할 만한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그냥 조찬을 취소한다고 원내대표에게 통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그러니까 172석의 큰 의석을 갖고도 반도 안 되는 민주당에 끌려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