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31 02:552008년 7월 31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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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과 국세청을 동원한 정치 공작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허위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으며,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