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소리, 어처구니없다” 반대에도…트럼프, 네타냐후에 넘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공격을 감행한 배경과 백악관의 뒷 이야기가 미국 뉴욕타임스(NYT) 보도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들의 “헛소리”, “어처구니가 없다” 등 강한 반대에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말을 믿고 공격을 감행했다. NYT의 7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올해 2월 11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검은색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을 타고 백악관에 도착했다. 그를 포함한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백악관 지하 상황실에 모여 이란을 놓고 비밀 회의를 진행했다. 당시 회의는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극소수 인원만 참석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당시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모사드 국장, 이스라엘 군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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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중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관련 한미 양국간 본격적인 첫 실무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최근 방한한 미 상·하원의원들도 그 분야(핵잠)에 대해 동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잠수함을) 다 만들고 (핵)연료만 필요해 호주 등 다른 나라와는 상황이

내달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왕이 외교부장 내일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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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9~10일 북한을 방문한다. 북한의 대화 복귀 필요성과 시점에 대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미온적 반응을 보여 온 중국이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고위급 외교를 재개한 것. 한반도 문제에 주도권을 갖기 위한 차원에서 중국이 중재자 역할에 나설 수 있다는 것.8일 조선중앙통신은 왕 부장이 외무성 초청에 따라 방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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