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해운사 장금상선(시노코)이 역대급 수익을 내 주목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유조선을 빌려 ‘바다 위 창고’로 쓰려는 수요가 늘면서, 유조선 임대료가 사상 초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1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장금상선은 전쟁이 시작되기 몇 주 전부터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36척을 매입하거나 임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한 한국의 은둔형 해운 거물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장금상선을 이번 사태의 수혜자 중 하나로 평가했다. 장금상선은 전쟁이 시작되기 몇 주 전부터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36척을 매입하거나 임대했다.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석유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장금상선은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현재 장금상선은 페르시아만에 대기 중인 유조선을 원유 저장용으로 빌려주며 하루 약 50만 달러(약 7억5000만 원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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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6일 검찰개혁 의지를 재차 드러낸 뒤 “10%의 가짜 허위 조작으로 충분히 그 90%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검찰개혁을 입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민주당 초선 의원과의 만남에서 검찰개혁 정부안에 반발하는 민주당 강경파를 겨냥한 지적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尹 관저 공사’ 21그램 대표, 계엄 직후 휴대전화 교체

단독‘尹 관저 공사’ 21그램 대표, 계엄 직후 휴대전화 교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공사를 맡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 부부가 계엄 직후인 2024년 12월 돌연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등에 따르면 김모 21그램 대표의 휴대전화엔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의 카카오톡 연락처가 저장돼 있었지만 실제 대화내역은 모두 삭제돼 압수수색 당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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