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 한국 3위 경쟁 6위로 밀려났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호주와 파라과이가 비기면서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이 더 낮아졌다. 32강에 진출하려면 각 조 3위 팀들 중 상위 8개 안에 들어야 하는데 파라과이가 승점 4점으로 D조 3위를 확정지으며 한국(승점 3점)을 앞섰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호주와 파라과이는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는 1승 1패(승점 3·골득실 0)였던 호주가 1승 1패(승점 3·골득실 -2)인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리하거나, 파라과이가 호주를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국이 D조 3위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두 팀이 비기고 파라과이가 1승 1무 1패(승점 4)로 3위를 차지하면서 1승 2패(승점 3·골득실 -1)인 한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제 32강 진출을 확정한 조 3위 팀들은 승점 4점을 확보한 스웨덴, 에콰

오픈AI 상장 내년으로 미루나…1조달러 몸값 지키려 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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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7∼12월)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던 거대언어모델(LLM)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상장 시점을 내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최근 역대 최대 규모로 미 증시에 입성한 세계 최대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직후 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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