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이란 ‘경제 생명줄’ 폭격에…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때렸다
  • 美, 이란 ‘경제 생명줄’ 폭격에…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때렸다
  • 美, 이란 ‘경제 생명줄’ 폭격에…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때렸다

이란이 기뢰 부설과 드론·미사일을 이용한 상선(유조선과 화물선 등) 공격을 통해 세계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13일(현지 시간) 미국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시설이 자리 잡고 있는 하르그섬의 군사 시설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를 이어가며 유가 급등을 조장할 경우, 이란의 ‘경제 생명줄’을 끊을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낸 것이다. 이에 이란은 14일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전쟁 발발 뒤 ‘원유 수출 우회로’로 여겨져 온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항을 공격하며 맞섰다. 핵심 원유 인프라를 둘러싼 양측의 공세가 갈수록 격화되면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북해산 브렌트유에 이어 배럴당 100달러 돌파를 앞두는 등 유가 급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 트럼프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이란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이란 하르그섬 폭격 사실을 공개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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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위해 15일 추가 공천 접수 계획을 밝혔다. 사퇴 선언 이틀 만에 복귀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따지지 않겠다”며 오 시장을 위해 면접 일정도 미룬 사실을 직접 전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 시장을 겨냥한 추가 공모 공지를 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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