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혁신 선대위원장의 후보군으로는 그동안 장동혁 대표의 그런 강성 지지층의 발언에 대해서 결이 다르고 비판을 해 오셨던 분들이 소구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사실 장동혁 대표의 모습을 보면 지금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호미랑 쟁기를 들고 밭 열심히 갈고 있으면 장동혁 대표가 반대편에서 트랙터로 밭을 거꾸로 갈고 있는 거거든요.”―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6·3 지방선거가 세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의힘 내홍이 깊어지자 일부 소장파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등 당내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은 장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고 새 인물을 내세워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 선대위원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저희 지도 체제가 바뀌어 가면서 윤 어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 정치에 입문해놓고 정작 배신한거 아니냐는 의견에 “나를 발탁한 건 대한민국이다. 계엄령에 찬동했다면, 한국을 배신한 것”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13일 일본 매체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행한 일이기에, 위법한 계엄령이라도 저지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 영유권을 또다시 주장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역사 왜곡을 중단하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13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 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선 “언젠가 실현하기 위해 환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