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을 찾아 “충청남북도와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 볼 거냐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전까지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충북을 포함한 ‘충청 통합론’을 새로 띄운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타운홀미팅 간담회를 갖고 “가급적이면 광역으로 통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게 좋지 않겠느냐”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청도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눠져 있는데 지역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면 아무래도 지역 연합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통합을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겨냥해 “충남·대전이 통합한다길래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가다가 ‘끽’ 서버려서 이상하다”며 “(한쪽으로) 밀면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반대로 오더라”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대전 통합은 급정거했지만, 그럼에도 지역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

청주 사창시장서 1000원 호떡 맛본 李 “오랜만에 반가운 가격”

청주 사창시장서 1000원 호떡 맛본 李 “오랜만에 반가운 가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했다고 청와대 전은수 부대변인이 전했다.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한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자리를 지켜왔다. 전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