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도 중동 쇼크…“선박 철판 절단용 에틸렌 부족” SOS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쇼크가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부족이 조선, 자동차, 철강, 식품 등 거의 모든 산업에 쓰이는 에틸렌 수급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원유 →나프타 →에틸렌 →주요 산업으로 이어지는 석유화학 공급망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특히 선박을 만들 때 필요한 특수 가스인 ‘절단용 에틸렌’은 이미 재고가 동나기 시작해 조선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조선업계의 이 같은 상황을 전달받고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 조선사, “에틸렌 재고 부족” SOS 15일 정부 및 석유화학·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지난주 산업통상부에 선박 건조에 필요한 ‘절단용 에틸렌’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협회 요청에 따라 수급 상황을 점검했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도 정부의 협조 요청에 조선업계의 에틸렌 수급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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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장동혁 대표가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사퇴 선언 이틀 만인 15일 복귀했다. 이 위원장은 복귀와 동시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콕 집어 거명하며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 계획을 알렸다. 지도부와 오 시장 간 벼랑 끝 대치 국면 속에 촉박한 추가 공천 시한을 제시하면서 파열음이 반복될 수 있다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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