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 이어 ‘죽음의 백조’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미국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을 상대로 진행한 공습에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를 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군에서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중부사령부는(CENTCOM) 2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전날 밤 전략폭격기 B-1을 동원해 이란 본토 깊숙한 지역의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듯이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B-1은 최대 34톤(t)의 폭탄을 탑재하고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미국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때도 B-1을 투입했다. 이번 공습에 투입한 B-1은 B-1B ‘랜서’로 파악된다. B-1B는 최대 속도가 마하 1.25(시속 1530㎞)에 달한다. 외형이 백조를 연상시켜서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며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꼽힌다.

與 “‘李 조작기소’ 국정조사요구서 12일 본회의 보고 목표”

與 “‘李 조작기소’ 국정조사요구서 12일 본회의 보고 목표”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독재정권하 조작 기소 진상 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국조추진위)가 오는 5일 안건 협의 등을 거쳐 12일 국회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조추진위는 5일 2차 전체회의에서 국정조사 안건 등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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