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요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겪었던 처절한 과거를 공개한다.
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희은과 윤대현 셰프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해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사전 녹화에서 김희은은 요리사가 되는 것을 완강히 반대했던 부친과의 갈등을 털어 놓으며 돼지저금통 하나만 손에 든 채 집을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쳐
가출 이후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김희은은 김밥 한 줄로 3일을 버티는 등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도 요리에 대한 집념을 놓지 않았다.
김희은은 현재 대한민국에 단 4명뿐인 여성 미슐랭 스타 셰프 타이틀을 갖고 있다. 남편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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