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 약 3577만 명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는 내용이 담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원금을 기초·차상위 가구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겐 건강보험료 등을 계산해 대상을 확정한 뒤 2차로 지급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배정 항목은 국민의 고유가 부담 완화 10조1000억 원, 민생 안정 지원 2조8000억 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2조6000억 원, 지방재정 보강 등 9조7000억 원, 국채상환 1조 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의 부담이 커진 데

주호영 “대구 공천 바로 잡아달라”…장동혁 “숙고해보겠다”

주호영 “대구 공천 바로 잡아달라”…장동혁 “숙고해보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1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의 비공개 면담 직후 “부의장께서 대구 공천을 바로 잡아달라는 말씀을 주셨고, 저는 숙고해 보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부의장실에서 이뤄진 면담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주 부의장도 “제가 오늘 장 대표께 공천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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