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의 축하[바람개비]

황규인 기자 입력 2021-03-09 03:00수정 2021-03-09 04:0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역사상 최장 기간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조코비치는 8일자 랭킹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5번에 걸쳐 총 311주 동안 1위 기록을 남겼다. 310주로 이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로저 페더러(40·스위스·6위)는 “조코비치 덕에 나는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라이벌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어디 운동선수뿐이랴.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주요기사

#라이벌#축하#노바크 조코비치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