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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4호, 혼전 성관계 언급 “순결 서약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4 14:38
2013년 10월 24일 14시 38분
입력
2013-10-24 10:46
2013년 10월 24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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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4호’
SBS ‘짝’ 60기의 여자 4호가 혼전순결을 주장해 화제다.
여자 4호는 23일 방송된 ‘짝’에 출연해 “23세면 한창 남자들 만날 나이 아닌가. 더 많은 남자를 만나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왜 ‘짝’에 출연했느냐”는 여자 1호의 질문에 의외의 대답을 했다.
그는 “난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그러는 게 별로 좋지 않다”며 “혼전 성관계를 아예 안 하기 위해 순결 서약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남자를 만났을 때 결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며 “일찍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자 4호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짝 여자 4호, 순결 서약이라는 것도 있구나” “짝 여자 4호, 생각은 자유” “짝 여자 4호,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짝’ 124회는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사진|‘짝 여자 4호’ SBS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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