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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틀 이영애’ 윤주영, 섹시 라이더로 변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5 10:17
2010년 1월 25일 10시 17분
입력
2010-01-25 09:45
2010년 1월 25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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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영 ‘맥심’ 화보.
‘리틀 이영애’로 불리는 신예 윤주영이 거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윤주영은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여성 라이더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평소 이영애를 닮은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제2의 이영애’로 불린 윤주영은 섹시하면서도 거친 매력으로 이미지 탈피를 시도했다.
윤주영은 표지를 통해 농염한 표정 연기와 절제된 노출을 선보여 관계자들로부터 ‘한국의 제시카 알바’로 불리기도.
윤주영 ‘맥심’ 화보.
윤주영 소속사 측은 “이번 작업을 통해 그간 감춰져있던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윤주영의 이미지를 끌어내고자 했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의상 콘셉트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전혀 다른 모습을 구현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윤주영은 최근 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에서 화교 왕링링으로 분해 원어민 수준의 중국어 실력로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방자전’에서는 기방의 에이스 기생 역할로 등장, 고전적인 섹시미를 드러낼 예정이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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