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8 02:582008년 3월 18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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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인 이 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선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 고향 충청도를 근거로 하는 선진당에 입당해 전국정당으로 발전시키고 제1야당을 만드는 데 모든 정치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