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눈깔사탕[고양이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28 04:15
2020년 1월 28일 04시 15분
입력
2020-01-28 03:00
2020년 1월 28일 03시 00분
송은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빨주노초. 오랜만에 만난 눈깔사탕입니다. 어렸을 때 볼이 터지도록 입에 물고 있으면 세상 남부럽지 않았는데요. “그 대신 양치는 꼭 해야 한다”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달력의 변신
도심 속 낭만
역할의 전환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내 생각은
구독
구독
히어로콘텐츠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자주-동맹파 갈등에 대통령실 “정동영, 美와 어긋난 주장 할수있어”
서울 초중고 66곳, AI가 논술평가 채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