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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비자코리아 박미령 마케팅과장

입력 1999-06-06 18:16업데이트 2009-09-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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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령씨(32)는 신용카드회사인 비자(VISA)인터내셔널 코리아의 마케팅담당 과장.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절을 우간다에서 보냈다.

박씨는 민족성 등 현지인의 ‘입맛’에 따라 신용카드를 개조하는 작업에 몰두.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를 합해 놓은 ‘비자 체크카드’는 현금사용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에서 착안한 성과.

특기는 ‘회사에선 집생각 안하기’와 ‘집에선 회사생각 안하기’.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믿지 않는다. 옷은 시어머니(소아과의사)와 함께 골라 공동으로 입는다.딸 예은(7)과 아들 건식(2)의 어머니. 잘 만드는 음식은 라면 다음으로는 스파게티. “하루전에 국수를 삶아 냉장고에 넣어둬야 쫄깃한 맛이 나요.”

▽월드와이드 우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집→ 중구 소공동 전철로 출근/ 회색 원피스(김영주부띠끄)/ 에스띠로더 플레저 향수.

〈이승재기자〉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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