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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선 앞두고 폭탄공격, 경찰 2명 사망 5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5 09:32
2018년 3월 25일 09시 32분
입력
2018-03-25 09:30
2018년 3월 25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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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경찰을 상대로 한 폭탄 공격이 일어나 경찰관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알렉산드리아 로슈디 지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 차량이 폭탄 공격을 받았다.
폭발물은 수송대가 움직이는 순간에 맞춰 폭발했다.
이집트 내무부는 알렉산드리아의 치안 책임자를 표적으로한 공격 이라며 경찰관 2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공격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아직 없으나 대선을 이틀 앞둔 시점에 일어나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6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대선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현 대통령이 쉽게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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