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9 19:032003년 1월 29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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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에서 “미국 석유자본의 이해를 대변하고 있는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자국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면서 “50만명의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라크 위기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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