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7세 맞아? ‘시간 멈춘’ 동안 미모에 감탄

  • 동아닷컴
  • 입력 2025년 10월 29일 07시 33분


이지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에도 세련미를 자아내며, 여전히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에도 세련미를 자아내며, 여전히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지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아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셀카를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그는 도심 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셀카에서는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언니는 그대로인데 나만 늙는다”, “시간이 멈춘 사람 같다”, “여전히 고급스럽고 아름답다”, “이 모습 그대로 드라마에 나와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지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아. 인스타그램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이지아는 2004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활약하며 변함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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