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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10억짜리 세트, 화려한 인테리어…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어!”
동아닷컴
입력
2014-01-08 11:25
2014년 1월 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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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별그대 10억짜리 세트가 공개돼 큰 화제다.
최근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10억짜리 세트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집에 관심이 집중됐다.
극 중 천송이 집은 그가 천방지축인 연예인이라는 설정답게 소파와 소품은 분홍색과 빨간색 등 다양한 칼라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도민준 집의 경우 민준이 사람과 교류하지 않는 캐릭터라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화이트와 블랙톤 위주로 집안을 꾸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서양이 공존하는 서재는 400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온 설정답게 한국작품의 경우 실제 인간문화재의 작품과 개화기시대의 물품을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억이라 할 만 하다”, “정말 좋아보이더라”, “저런 데서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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