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사퇴하는 것은 2024년 이재명 대통령 이후 첫 사례다.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당 대표 연임에 성공한 것은 고 김대중 대통령과 이 대통령 단 두 사람이다. 정 대표의 사퇴에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도 본격적인 전당대회 레이스에 합류하면 후보 간 경쟁은 물론 지지층 간 갈등도 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며칠 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제자신을 돌아봤다”고 말했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의 업적을 일일이 열거한 정 대표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은 저의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다. 당내 불거진 ‘명청(이 대통령과 정 대표) 갈등’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선 것.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 정청 원팀 원보이스로 뒷받침하려고 헌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정책실장 “용인 반도체 공장 완공 시기, 10년 앞당겨…호남으로 옮기는 것 아냐”

정책실장 “용인 반도체 공장 완공 시기, 10년 앞당겨…호남으로 옮기는 것 아냐”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2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며 조성 중인 용인 등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SK하이닉스가 증가하는 반도체 수요를 고려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기를 기존 2044년에서 2034년으로 10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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