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며 2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 반도체 현장에선 이미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반도체 공정 셧다운에 대비해 생산량 조절 비상관리상황에 돌입했다. 14일 기준 파업 신청자 수는 4만3286명으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전체 직원(약 7만7300명)의 약 56%에 달했다. 파업이 가시화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X(트위터)에 “공장 정지 시 하루 최대 1조 원 정도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며 “웨이퍼 가공에 5개월 이상 소요되고, 현재 가공 중인 웨이퍼 전량이 손상된다면 최대 100조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한다. 1700여 개 협력업체의 피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파업을 막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반도체 라인 중단에 ‘100조 손실’ 반도체는 24시간 800여 공정이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첨단 공정으로 가동 중단 시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하는 산업이다. 2018년 삼성전자 평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철저한 금주가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술을 입에 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 대한 존경의 표시를 담은 것처럼 보인다”는 등의 해석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 앞선 연설에서 시 주석을 “내 친구(my friend)”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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