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추가세수,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에 써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은 5일 ‘3대 메가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 “추가 세수를 써야 하는 포인트”라고 밝혔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로 조성한 기금을 전력·용수 공급 등에 투자하는 방안을 시사한 것이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비서실장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원전 신규 건설에 부정적이었던 기존 에너지 정책의 재검토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념에 파묻혀 가서는 안 되는 상황”이라며 “건축이 예정된 원전의 경우 보통 7∼9년이 걸리는데, 기간을 어떻게 줄일지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양수발전의 대폭 확장도 필요하다”며 “그게 추가 세수를 써야 하는 포인트”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3대 메가 프

‘지각 장마’ 본격 시작… 오늘 수도권-충청 최대 60mm 비

‘지각 장마’ 본격 시작… 오늘 수도권-충청 최대 60mm 비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들면서 6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후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지만 무더위를 꺾지 못해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는 20∼60mm, 경상권에는 5∼50mm의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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