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청문회 직전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 된 것인가?”(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람’이 된 것 같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죄송스럽다.”(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한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과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 문제,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 등이 전방위로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를 ‘마귀’, ‘미꾸라지’ 등으로 강하게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과도한 인신공격”이라며 반발했다. ● 野 “마귀가 사람됐나” 총공세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한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에 대해 총공세를 펼쳤다. 4주택자였던 한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지난달 52억 원에 매각했고, 경기 양평군 전원주택(5억 원)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15억 원)은 각각 22, 23일 매도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택 1채만 보유하고 있다.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민주당과) 단일화도 거부된 상태에서 27.24%를 득표할 수 있었던 데는 평택지역위원회 분들의 분투가 컸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 평택지역위원회 분들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며 “갑자기 내려온 후보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뛰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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