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폭탄 11개 분량’이란 우라늄 제거 목표… ‘허니 배저 작전’ 거론
  • ‘핵폭탄 11개 분량’이란 우라늄 제거 목표… ‘허니 배저 작전’ 거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우라늄 위치가 확인되면 특수부대 투입 등 비상 계획이 이미 마련돼 있다.”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란과의 전쟁 발발 후 미군 사상자 발생 등의 후폭풍을 우려해 지상군 카드를 신중히 검토해 왔다. 하지만 이란의 저항이 예상외로 거세자 ‘이란 핵·미사일 불능화’란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떤 식으로든 지상군 투입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전쟁의 명확한 출구를 찾지 못하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도 지상군 투입이 필요하다고 봤을 수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미군이 특수부대를 투입해 소규모 지상전을 펼치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 美, 공중 수송 ‘허니 배저’ 작전 고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군은 특수부대를 동원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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