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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0 00:11
2026년 3월 10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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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공항에서 당황했던 일화를 전했다.
하원미는 9일 소셜미디어에 “시트콤 인생 정말”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원미는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 가는 길에 시간 어중간하게 남아서 딸이랑 수영복 사 입고 계획에도 없던 바닷가를 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참 놀다가 비행기 시간 다 돼서 부랴부랴 렌트카 반납하고 게이트 보안 체크인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젖은 수영복을 안에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대에 걸리는 거 알 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하원미는 “다행히 비행기는 탈 수 있었다”며 “대문자J(계획형) 추신수 아빠 있었으면 기절했을 뻔”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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