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홈플러스 1년간 후원 조인식

  • 입력 2008년 4월 4일 03시 00분


3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 앞에서 열린 ‘Again 1988, 코리아 플러스 캠페인’에 참석한 핸드볼 관계자들이 2008 베이징 올림픽 남녀 동반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 홈플러스
3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 앞에서 열린 ‘Again 1988, 코리아 플러스 캠페인’에 참석한 핸드볼 관계자들이 2008 베이징 올림픽 남녀 동반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 홈플러스
대한핸드볼협회는 3일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1년간 후원 조인식을 했다. 이날 오전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 앞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부부 골키퍼인 오영란(벽산건설) 강일구(인천도시개발공사) 등 남녀 대표선수 10여 명과 김명순 이기순 이미영 남은영 등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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