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부산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부산 북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마음을 굳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13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이 정도까지 공을 들인 지역이 있느냐”며 “이미 마음은 부산에 가 있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한 전 대표가 △지난달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방문 △같은 달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시범 경기 관람 △이달 8일 국민의힘 북갑 당협위원장 서병수 전 의원과 회동 △같은 날 북구 거리에서 시민들과 사진 촬영 △북구 만덕동에 거처 마련 등을 했다고 언급하며 “5연타다. 이건 끝났다”고 평가했다.
부산 북갑은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전 의원이 한 전 대표를 향해 ‘맨날 싸움만 하는 사람이 우리 지역구로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라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전 의원은 부산 북갑에 한 전 대표가 올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읽기 쉬운 마음’이니까 전 의원이 잘 읽었나 보다”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채널A 뉴스에서 북갑 출마 의사를 묻는 말에 “저는 읽기 쉬운 마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 소장은 “전 의원이 이렇게 참전해서 적극적으로 그 지역 유권자에게 한 전 대표 얘기를 하면 조금 부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에 대해선 김 평론가는 “강경 보수 분열을 좀 의식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서 탈당하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패배주의’라고 했다”고 언급하며 “(장 대표는) 강경 보수의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으니 ‘내가 (미국에) 가서 역할을 하니까 좀 나를 봐다오’ 이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느냐는 굉장히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될 경우 추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 장 대표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김 평론가는 “실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고 본다”면서도 “최소한 (지역과)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이 (출마하는데) 김 최고위원은 아무 관련이 없어서 지역 구민들이 모욕감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재보궐 선거 출마지와 관련해선 정 소장은 평택을을 거론했다. 정 소장은 “왜냐하면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선거가 시작됐으니 여기는 후보를 내지 말라는 명분이 설 것 같다”며 “지금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모든 곳에 (후보를) 내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귀책 사유가 있으니까 여기는 안 낼 수도 있다고 변할 수 있다”고 했다.
반면 김 평론가는 “평택을 출마를 생각하거나 얘기가 나온 사람들이 민주당에 꽤 있다”며 조 대표가 하남갑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는 “오히려 물밑 협상, 선거 연대를 조금 더 얘기하면서 그쪽(하남갑)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4월 13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바로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준일 시사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준일: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경석: 광화문 비대위 첫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저는 읽기 쉬운 마음.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주 금요일 채널A ‘뉴스TOP10’에 출연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읽기 쉬운 마음.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 정확히 51일 남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대진표가 지금 완성되고 있죠. 결국 한동훈 전 대표 어디로 출마할 것인가 다들 관심이 쏠렸었는데 자기의 마음은 읽기 쉽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미 마음을 정한 것 같은데 한번 저희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영상 재생) 앵커가 사실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 살 집까지 둘러봤다는데 맞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한동훈 전 대표는 확정적으로 말하는 건 적절치 않지만 부산과 부산 시민의 삶을 더 좋게 하는 데 정치인으로서 큰 목표가 있다 이렇게 말을 한 거죠. 또 이러면서 출마 가능성이 퍼센트로 따지면 몇 퍼센트 정도냐 마음이 굳힌 거냐 했더니 그때 바로 이 멘트를 한 겁니다. 읽기 쉬운 마음이다. 정 위원님 뭐 이 정도면 부산으로 나가겠다 선언한 거 아닌가요? 아직 선언만 안 했지 이미 마음이 기울었다. 저희가 읽었을 그 마음은 부산인가요?
▶정광재: 읽기 쉬운가요? 진짜로 마음이 있다고 봐야죠. 근데 읽기 쉬운 마음이 이게 정치인으로서는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뭐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썼을 때도 군주는 공포의 대상이 돼야 된다고 했어요. 신하들에게 그래서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감춰야 한다고 그랬고 한비자는 후흑학 그거 있잖아요. 군주는 얼굴이 두꺼워야 된다고 그랬어요. 마음을 함부로 누구에게 주거나 이러지 말라고 그랬는데 하여튼 뭐 그런 거랑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정치적 행보는 누가 보더라도 좀 예측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정치인에게 또 중요한 건 예측 가능성이잖아요. 그런 면에서 읽기 쉬운 마음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나 싶은데 어느 지역으로 출마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막 여러 의견 교환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느 곳을 갈 수 있느냐가 결정이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영남 지역을 갈 수 있다. 영남 지역의 어디가 보궐선거로 나오느냐 지금 유이하게 나온 지역, 영남에서 울산 남구하고 부산 북갑, 지금 대구 수성갑은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여전히 꺾지 않고 있지만 거기서 정말 나올지 안 나올지를 모르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뭐 지금으로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대안 지역이 부산 북갑이라고 봐요.
▷강경석: 아니 근데 그 최측근 중 한 분으로서 진짜 집을 구하고 다니는 거 맞나요?
▶정광재: 제가 뭐 최측근 중에 한 명이라고 저는 얘기 드리기는 좀 그렇고
▷강경석: 네 타칭. 자칭은 아니죠
▶정광재: 좋은 표현이네요. 하여튼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경석: 듣긴 들으셨나 보죠?
▶정광재: 지난번에 서병수 당협위원장이랑 점심 하는 과정에서 만덕동인가요?
▷강경석: 만덕동
▶정광재: 거기에서 가서
▷강경석: 이미 가서 구했다나요?
▶정광재: 아니 뭐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확인 못했어요.
▷강경석: 그런데 사실 뭐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민주당 후보가 된 전재수 의원에게 갑자기 얼굴에 철판 깔고 의원직 사퇴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선거가, 아직 재보궐 선거가 확정이 된 게 아니라서 본인의 어떤 출마 지역을 확정하는 게 조심스럽다는 얘기인데 전재수 의원이 4월 30일 전에는 사퇴를 하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었어요. 김 위원님 뭐 실제로 이달 안에 사퇴를 하긴 할 텐데 뭐 이게 지금 다른 이유 때문에 사퇴를 안 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뭐 지금 시기만 조금 미루고 있는 걸까요?
▶김준일: 4월 30일 이후에 사퇴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무조건 보궐은 열려야 되고 왜 그러냐면은 다른 게 아니라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나가는데 만에 하나 보궐선거를 열리지 않게 만들어 버리면은 굉장한 선거의 악재가 될 거예요.
▷강경석: 그거 자체가 선거의 악재가 되는 거죠.
▶김준일: 그러면 엄청나게 공격을 받을 거 아니에요? 본인 선거가 제일 중요하지 지금 뭐 누가 나오네 안 나오네 뭐 이거는 차후의 문제잖아요. 그리고 당에서 판단할 문제잖아요. 그러니까 뭐 민주당의 하정우는 뒤에 얘기하겠지만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나오네 안 나오네 그거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다만 이제 그 시기를 조율할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 한 보름 안에, 근데 뭐 그렇다고 4월 30일까지 갈 것 같지는 않고, 한동훈 대표가 이거를 굳이 모를 리 없는데 얘기한 거는 빨리 좀 정해라 확정해라라고 압박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할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을 얘기를 하는 거고 그러니까 정치권에 있는 얘기 중에 하나가 정치인의 말을 보지 말고 입을 보지 말고 발을 봐라.
▷강경석: 발을 봐야 된다.
▶김준일: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그냥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했던 게 예전에 이제 꽤 거슬러 올라가 구포시장에 한 번 갔죠. 그다음에 롯데 자이언츠 경기 보러 갔죠. 그다음에 서병수 의원 만나 가지고 면담에서 서병수 의원이 무공천 해야 된다 말도 이제 나왔죠. 그다음에 최근에 페이스북에 아이하고의 사진 올렸죠.
▷강경석: 그렇죠 학생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
▶김준일: 그다음에 지금 집 구하러 다닌다. 5연타예요. 다른 어느 지역에 지금 이 정도까지 공을 들인 데가 있냐라는 거예요. 지금 예 뭐 이거는 끝났다. 그러니까 이미 마음은 이미 부산에 가 있다.
▷강경석: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전재수 의원이 김어준 씨 방송 나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싸움하기 바쁜 한동훈 같은 사람들이 제 지역구에 오겠다 굉장히 걱정된다. 지난주 금요일 이렇게 얘기했더니 한동훈 전 대표도 지지 않고 맞받아쳤습니다. 전재수 후보는 부산 특별법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한마디에 꼬리를 내린 사람이다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벌써 이렇게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이 3선을 지낸 지역구다 보니 이렇게 신경전이 거센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전 의원의 저런 발언들을 실제로 지금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 해 놓고 견제를 하기 위한 발언으로 볼 수밖에 없는 건가요
▶정광재: 그렇죠 뭐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 북갑의 한동훈 전 대표가 올 거다라고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 김준일 평론가님도 확신하고 있는 거잖아요
▷강경석: 그렇죠. 5연타라고 했으니까요.
▶정광재: 그러니까 읽기 쉬운 마음이니까 전재수 의원이 잘 읽었나 보네요. 그런데 전재수 의원이 이렇게 막 참전해 갖고 적극적으로 그 지역 유권자에게 한 전 대표에게 막 이런 얘기하면 조금 부담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지역 자체가 아주 민주당이 유리한 지역은 아니에요. 그 여러 가지 여론조사 보고 지난번 대선에서도 상당히 국민의힘이 어렵게 치르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후보가 부산 북구에서 19% 이겼어요. 19%포인트 차이로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이 3선을 했다고 해서 민주당세가 강한 곳은 아닌데 전재수 의원 개인에 대한 지지세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이 자기 부산시장 선거만 치르면 좋은데 자꾸 북갑에 가갖고 뭐 이런저런 얘기 하고 그러면 그 지역에서 새로 뛰어야 하는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출마하게 되면 전재수 의원이 이렇게 자꾸만 견제구 날리고 그러면 부담스러울 텐데 한 전 대표 지지 않잖아요. 어디든 그러니까 바로 전재수 의원, 아니 근데 전재수의원 또 이 통일교 관련해서도 지금 뭐 여러 가지, 사실 그게 뭐 정치적인 것과 법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지금 뭐 선거 나가는 거에는 어려움이 없다로 얘기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돈을 안 받았다거나 시계를 안 받았다거나 그거를 완전하게 무혐의를 받아낸 건 아니잖아요.
▷강경석: 그렇죠 공소시효가 지났다 뿐이기 때문에요.
▶정광재: 어쨌든 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상당한 경계감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서 바람을 일으키면 전체 부산시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큰 그림까지 그러니까 지역구를 지키는 것도 또 자기의 부산시장 선거를 치르는 것도 한동훈 전 대표가 와서 막 정말 그 돌풍을 일으키게 되면 여러 면에서 부담스럽겠죠.
▷강경석: 이 와중에 또 국민의힘도 내부가 시끌시끌합니다. 지금 뭐 사실 예전 같았으면 아마 징계를 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징계까지는 안 하는데 아까 잠깐 얘기했지만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시장을 지냈던 서병수 전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만나서 사실상 지원 사격을 하는 듯한 발언을 했더니 앞으로는 최고위 의결 없어도 재보궐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현재 당협위원장을 사퇴하게 하겠다 이 발언이 결국 서병수 전 의원을 겨냥한 발언이 아닌가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어쨌든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긴 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하겠죠.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 그리고 뭐 아직은 확정이 안 됐지만 조국혁신당에서 이쪽에 조국 대표가 나갈지 안 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파전 내지는 4파전이 될 텐데 이게 누구에게 유리한 선거 구도가 될 걸로 혹시 예상이 되세요? 만약에 3파전이다
▶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뭐 당헌, 당규를 지금 바꾸겠다는 거잖아요. 재보궐 사유가 발생하는 즉시 그게 어느 쪽에서 그 사유를 제공했더라도, 이런 거 만들려면은 최고위원들 출마하면 사퇴부터 하라고 하세요. 진짜 말도, 그러니까 이 엿가락 진짜 당헌· 당규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그러니까 뭐 이런 이거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은 미리미리 정비를 하든지, 최고위원들도 지금 계속 김재원 최고위원이 나가 가지고 최고위원 회의에서 선거 얘기하고 이철우 지사 공격하고 이러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이게 엉망진창인 거를 좀 보여주는 것 같고 3파전은 피할 수 없습니다. 3파전은 피할 수 없고요. 그냥 상식적으로 어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싫어 가지고 찍어내서 쫓아냈는데 그러면 아이고 한동훈이 나오니까 우리가 무 공천해 가지고 한동훈 당선시켜야지 이렇게 하겠습니까?
▷강경석: 그럴 일은 없겠죠
▶김준일: 이게 지금 더 예민한 거는 뭐냐 하면은 지금 여기에 박민식 전 장관 전 의원이 원래 이제 전재수 의원이랑 3번을 붙어서 이제 2승 1패를 했고 뭐 그런 상황이에요. 하여간 2승 2패네요. 2승 2패하고 서병수 의원이 붙어서 이제 한 번 지고 근데 제가 말하는 건 뭐냐 하면은 박민식을 공천 안 할 가능성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강경석: 아예 다른 사람을 한다.
▶김준일: 왜 그러냐면은 잘못하면 한동훈과 단일화를 하겠다고 만약에 3파전이 됐을 때 나올 수가 있으니까 단일화를 절대 안 할 사람 뭐 이런 사람을 내보낼 가능성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김민수 최고위원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래서
▷강경석: 아니 그분은 경기도에서 정치하시던 분 아닌가요?
▶김준일: 뭐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한동훈 대표도
▶정광재: 태어난 곳은 부산이랍니다. 태어난 곳은
▶김준일: 한동훈 대표도 부산에 연고 없으니까 그러니까 원래 이제 국회의원이 지역에서 뽑지만 소선거구제로 이거는 전국구예요. 사실은 중앙에서 일을 하라는 거고 어쨌든 중요한 거는 단일화를 지도부에서는 안 하겠다라는 의지를 지금 계속 시그널을 보내고 있고 그래서 지금 그게 어떻게 3파전은 무조건 가고 최종적으로 단일화 여부가 될지를 봐야 되고 단일화를 안 하게 압도적으로 한동훈 대표가 이기면 돼요 사실은. 근데 이 지금 구도상 그거는 아마 쉽지 않게 흘러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강경석: 아마 이제 뭐 여론조사가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하고 확정이 돼야지 이제 숫자들이 나오기 시작할 텐데 지금 또 부산 북갑의 변수가 또 올라왔죠. 빅매치 상대로 원래 거론됐던 조국 대표가 아니라 이번엔 청와대에 있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불거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랑 정청래 대표가 지금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정청래 대표는 얼마나 이분이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좀 출마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겠느냐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 어제 기자간담회 열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과거보다 진전된 건 맞다. 8부 능선까지 왔다고 하더라도 2부 능선을 넘는 것은 이제 우리가 추가로 노력을 해야 되는 거다. 결국엔 정청래 대표 이번 주에 하정우 수석을 만난다고 했습니다. 두 분이 보실 때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진짜로 생각이 다른 건지 아니면 서로 이제 약간 중요한 사람인데 왜 데려가려고 하냐 이러면서 좀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론의 주목도 받고 몸값을 키워주려고 하는 건지 두 분께 한번 각각 질문을 드려보고 싶은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광재: 지난주 우리 김준일 평론가 자리에 안 계실 때 장성철 평론가가 나와서 99% 출마한다고 그랬잖아요. 저도 사실 그 이재명 대통령이 그 수석 비서관 회의인가요? 거기서 뭐 누가 작업 들어오는데 넘어가면 안 된다 이 얘기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99% 출마구나 왜냐하면 그전에 하 수석이 청와대 수석으로는 이례적으로 여러 언론에서 인터뷰를 했어요.
▷강경석: 아니 전재수 의원도 아예 콕 찍어서 얘기를 했잖아요.
▶정광재: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데도 이미 정치인의 얘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내가 저기 원래 북구 사람이다. 내가 원래 뭐 사상구라고 하지만 구덕고등학교 원래는 옛날에 다 사상구가 없었기 때문에 북구였고 내가 어렸을 때 다 놀던 곳이 북구다 이런 얘기하는 것은 정치인의 그냥 레토릭이거든요. 내가 이 지역에 이만큼 연고가 있고 애정이 있고 그래서 나는 이 지역 대표 일꾼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과정이라고 봤는데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그거 작업 넘어가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해 갖고 약간의 그 소음. 소음이 막 들렸는데 나오려는 것 같아요. 이거 저 이재명 대통령도 그러면 안 돼요 뭐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그걸로 인해서 결국에는 하정우 수석 얼마나 더 유명해졌습니까?
▷강경석: 지금 실시간 검색어 집계는 안 되지만 배우 하정우를 뛰어넘었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정광재: 저는 그거를 보면서 처음에는 약간의 소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고도의 하정우 수석 띄우기다. 그리고 하정우 수석이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그래서 이번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저도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해석 투쟁이 벌어졌잖아요. 저는 그러니까 대통령이 굉장히 정치적으로 머리를 잘 쓴다 이런 생각을 해요. 이렇게 모호하게 얘기를 함으로 인해서 설왕설래가 오가고 하정우라는 수석의 그 이제 궁금증이 생겼죠. 인지도가 올라갔잖아요. 그 정광재 대변인이 아까 저한테 말씀하신 건데 하정우를 검색을 하면은 보통은 배우 하정우가 먼저 네이버에 그다음에 이제 수석 하정우가 나왔는데 한때 잠깐 하정우 수석이 먼저 나왔다라는 거야. 이게 아마 자동으로 검색량이나 기사량으로 이게
▷강경석: 알고리즘이 있겠죠.
▶김준일: 그러니까 저도 이제 김준일인데 농구 선수 김준일이 있어요.
▶정광재: 아니 지금도 하정우가 앞섰어요.
▶김준일: 그러네요.
▷강경석: 하정우 수석이 먼저 나오네요.
▶김준일: 이게 기사량으로 아마 그럴 것 같은데 저도 농구 선수 김준일이 그 농구 시즌 때는 제 앞에 있을 때가 있어요. 근데 대체적으로는 제가 앞에 있고 비시즌 때는 당연히 제가 앞에 있고 막 이런 거예요. 그래서 하정우 이제 국민의힘에서 배우 하정우가 나오는 줄 알았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미 이제 하정우를 다 알게 됐다라는 거에서 이게 의도가 정말로 생각이 다르든 아니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정말 안 나올 거면 지금 인터뷰 잡힌 거를 취소를 하나도 안 한다라는 거예요. 정말 안 나올 거면 그러면은 취소를 하겠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나오지 않겠냐 51%의 가능성으로 좀 더 저는 안 나올 거라고 처음에는 봤는데 나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하정우 수석 지난주 금요일에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일하라 이렇게 지침을 주셔서 나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 그랬더니 이렇게 또 질문을 했죠. 그러면 계속 수석으로 남아서 일하겠다 약속할 수 있느냐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약속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 뜻이 바뀌면 어떡하냐? 결국엔 이재명 대통령의 의사에 따라서 자신의 출마 여부가 결정된다는 걸 이렇게 강조를 한 건데 사실 뭐 출마 안 할 거면 말씀하신 대로 인터뷰 그냥 취소하고 안 나가면 되는데 결국엔 지금 계속 출연을 하고 있단 말이죠.
▶김준일: 근데 저거는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면은 조금 리스크예요. 위험해요.
▷강경석: 위험해 보이나요?
▶김준일: 왜 그러냐면은요. 그러니까 사실은 정치인은 본인의 어떤 정치 의지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 출마 의지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 유권자들이 그거를 보는데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안 나가라면 안 나가고 이런 거라면은 그 지역에서 보기에는 이게 이 사람이 정말로 이렇게 헌신하고 정치를 할 의지가 있는 거냐라는 거 하나 또 하나는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은 글쎄요. 뭐 이제 요즘은 하도 뭐 별걸 다 당무 개입이라고 하지만은 그것도 대통령이 야 그러면 정치까지 개입하는 거야 이렇게 또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요. 그래서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가 아니라 저는 저 워딩은 좀 더 내가 좀 더 고민해보겠다 하지만 대통령의 최종 재가가 중요하다라고 해야 하는 게 맞지 저렇게 얘기하는 건 좀 위험하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아니 베로니카 님도 지금 우리 시청자분들이 슈퍼챗을 날리면서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대통령이 하라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냐? 뭐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정 위원님 생각도 그런가요
▶정광재: 제가 지난번에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 막 이제 설이 돌았을 때 도저히 피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뭐 이런 식의 워딩을 해갖고 아니 지금 하고 싶어서 안달인 사람들도 많은데 피할 수가 없어서 한다는 자세로 나가 갖고 어떻게 대구시정을 책임질 수 있냐 이렇게 비판했던 거랑 같은 거예요. 정치인의 제일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는 권력 의지라고 그러거든요. 내가 여기 가서 정말 이 뭐 우리 지역을 바꾸겠다 우리 대한민국을 한번 바꿔 보겠다라는 이 권력 의지가 없으면 정치하면 안 돼요. 그런데 지금처럼 대통령 뜻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내가 이러면 사실, 지금은 물론 신분상이 신분이 이제 비서잖아요. 수석비서관 비서니까 그렇다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저 정도의 정치권력 의지 갖고는 정치하면 안 되죠 사실
▷강경석: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저희가 또 이것도 짚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주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전재수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은 박형준 현재 시장 이렇게 대결이 확정되긴 했는데 문제가 이거였습니다. 전재수 의원이 후보로 확정된 지 하루 만에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의혹에 대해서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까르띠에 시계를 받긴 받았다로 의심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 이게 785만 원짜리 까르띠에 시계인데 이게 뇌물죄로 의율이 되려면 공소시효가 넉넉하게 남으려면 총 받은 금액이 3천만 원을 넘어가야 되는데 이게 3천만 원 넘어가는 것까지 우리가 입증이 안 돼서 결국 공소시효가 끝났다. 그래서 우리 이거를 수사를 계속할 수가 없고 재판에 넘길 수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우리 정 위원님이나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이 검경 합수본의 발표 이 시점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이게 그 임종성 전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이분들도 다 이제 무혐의를 받았어요. 그래서 좀 초반에 요란하게 했던 거와는 좀 대비되게 용두사미가 됐다라는 비판은 좀 받을 것 같은데 두 가지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실제로 이제 공소시효 문제 3천만 원 이상을 그럼 받았다라는 거를 지금 확인을 했느냐 그러니까 까르띠에 시계죠. 까르띠에 시계가 전재수의 지인이 가지고 있고 그거를 수리를 맡겼다라는 것까지 확인을 했는데 그러니까 강한 의심이 되죠 사실은 왜 전재수 의원 지인이 가지고 있느냐 그런데 이제 정치적인 수사였다라는 비판이 좀 많이 나오는 거는 검경 합수단 이쪽이 이제 감당을 해야 되는 건데 실제 더 파내지를 못한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러니까 확실하게 돈이 오간 정황들이 지금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조금 못 받아낸 거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지금 검경이 안고 가고 전재수 의원은 날개를 달았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비판은 비판대로 좀 할 수밖에 없다 그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자 우리 지금 시청자분들께서도 아까부터 전재수 의원의 까르띠에 시계를 가지고 많은 댓글을 남겨주고 계시는데 이제 천 명을 넘어선 우리 시청자분들 두 번째 의제로 넘어가기 전에 꼭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십시오.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가방을 메고 어딘가를 가고 있네요. 지방선거를 코앞에 뒀는데 웬 미국행이냐 장동혁 대표가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인데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습니다. 원래 미국 국제공화연구소 초청으로 14일부터 2박 3일 동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히긴 했었는데 이게 미국 측 요청으로 사흘을 앞당겨서 5박 7일로 출국했다. 심지어 출국한 다음 날 알렸어요. 이 지방선거가 51일 남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정치부 10년 넘게 출입하고 기자 생활하면서 이렇게 선거 코앞에 두고 갑자기 야당 대표가 제1 야당 대표가 해외로 출국을 했는데 심지어 그것도 출국한 뒤에 알리고 정 위원님 저 이런 거 본 적이 없는데 장 대표의 출국 이게 지방선거랑 연관이 있는 건가요?
▶정광재: 상당히 이례적이죠 아니 정말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로도 선거가 지금 50일 조금 더 남았는데 이 시기면 사실 당내에 그 일도 몰리지만 뭐 가장 비근한 예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금 자기 부르든 말든 어디든 다니는 거 아닙니까? 그게 뭐 8월에 예정된 당 대표 선거 때문에 자기가 다니는지 아니면 이번 지방선거 때문에 다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지역을 다니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갑자기 간다 이게 그리고 또 굉장히 뭐 아주 긴급한 현안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회의잖아요.
▷강경석: 아니 그런데 이 단체가 뭐 하는 단체인지 혹시 아세요? 제가 찾아봤더니 지금은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단체인데 뭐 남미나 아시아 아프리카 이런 개발도상국의 선거를 감시하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정광재: 그런 것도 한다고 그래요. 국제공화연구소라고 하는데 선거 관리와 관련한 내용도 하난데 이거는 글쎄 또 이러니까 뭐 부정선거 이런 거 얘기하라고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도 있지만 그런 게 아니라 워낙 저개발국가에서는 선거 자체가 불공정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과거에 우리나라도 그런 1948년 총선거 때는 그때 UN이 했든가요
▷강경석: 근데 그것도 이제 60년 전 얘기인데 사실
▶정광재: 지금 다른 남미나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가운데는 그런 민주주의 의식이 성숙하지 못하고 또 장기 군부 독재 이런 것들로 인해서 선거가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거고
▷강경석: 근데 이게 선거에 도움이 되긴 되는 건가요?
▶정광재: 그러니까 지금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과연 가서 이게 지방선거에 뭐가 도움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한동훈 전 대표는 아니 거기 미국 가면 지방선거 표 나오냐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판했는데 실제로 왜 이 시기에 여기를 꼭 가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는 것 같아요. 미국 측에 초청했다고 그래요. 저도 이렇게 뭐 일정 많은데 중국에서 제가 과거 연수했었을 때 중국에서 가끔 저 초청해요. 그러나 저 방송 일정들이 많아 갖고 제가 가기가 어렵습니다.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다음으로 미룬다거나 뭐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지금 굉장히 바쁜 시기인데 왜 여길 가느냐 누구도 아주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잖아요.
▷강경석: 자 그래서 장동혁 대표 대체 왜 갔는지 저희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이렇게 썼습니다.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워싱턴 DC로 간 거를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으로 갔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갔다 이렇게 썼는데 김 위원님 이 글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뭐 지금 자유의 최전선 이거를 지키는데 지금 지방선거랑 이거랑 관련이 좀 있다고 보이시나요? 어떻게 보셨어요? 이 장동혁 대표의 페이스북 글.
▶김준일: 일단 저는 글보다 먼저 2박 4일을 5박 7일로 늘린 거에 되게 주목을 했어요. 그러니까 3일을 더 늘린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지난주에 이미 왜 가냐라고 이제 비판들이 많이 나왔는데 보란 듯이 나는 그냥 더 늘려서 갔다 올 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던 거는 그런 비판에 내가 구애받지 않고 여기서 뭔가 내가 필요한 성과를 내겠다라는 건데 이 늘린 시점이 제가 보기에는 공교롭게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어떤 인권 문제를 SNS에 제기해서 막 공방이 오가고 국민의힘에서 이제 강하게 반발하고 지적하고 이 상황하고 맞물린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제 국제공화연구소라는 데가 1983년에 세워졌거든요. 레이건 시절에 세워져서 사실은 선거 감시도 꽤 오랫동안 해 왔어요. 그래서 이거를 반드시 부정 선거론과 이걸 연결 짓는 건 그렇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는 의식을 했고 그다음에 이 가서 아마 이스라엘계 단체들하고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제가 보기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그 발언에 대해서 좀 비판의 각을 세우는 거고 그 발언들이 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 뭐 이런 식으로 지금 미국하고의 어떤 시각 동조와 이런 공화당의 그 사람들하고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이제 이게 처음에 기획됐을 때는 강경 보수 분열을 좀 의식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강경석: 강경 보수가 분열되는 것 때문에 갔다.
▶김준일: 전한길 씨 탈당했잖아요.
▷강경석: 탈당했죠.
▶김준일: 고성국 씨가 뭐라고 했냐면 이거는 패배주의다. 장동혁 도와야지. 근데 전한길 씨는 탈당해 가지고 나는 평택 가서 우산 팔겠다 그래서 이제 미국을 설득하겠다라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이제 거기에서 2만 원으로 해서 절반은 성조기 절반은 태극기. 이런 우산 팔겠다고 지금 그 우산을 파는 게 목적이 아니라 본인은 뭐 하여간 시위를 하겠다라는 건데 미국이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험하니 미국이 들어와 가지고 지금 해라 사실 말도 안 되는 얘기예요. 지금 이게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끼리 해결을 해야지. 근데 그런 식으로 하는 강경 보수의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으니 내가 가서 이거 역할을 하니까 좀 나를 봐다오 이런 것도 근데 이게 가장 중요한 거는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이거는 굉장히 의문이에요. 제가 예전에 한겨레 칼럼 쓴 게 황교안·장동혁 평행 이론 예 그래서 굉장히 닮은 점이 많아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비슷하게 왔는데 최종적으로 총선과 지방선거를 말아먹는 결론이 날지는 봐야 되겠지만은 그때 황교안 대표도 뭐라고 했냐면은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다라고 그 선거 프레임을 가져갔어요. 근데 망했거든요. 어쩜 이렇게 선거에는 도움이 안 된다 솔직히 이거는
▷강경석: 아니 제가 이 댓글을 지금 소개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 같이한컷님이 이렇게 쓰셨어요. 장동혁 대표 혹시 지금 미국 가가지고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선발해서 데려오려고 간 거냐 뭐 마지막에 저희가 뭐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커피 쿠폰 꼭 드리겠습니다. 정 위원님 보셨을 때는 이거 뭐 지금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상황인가요
▶정광재: 선거를 자꾸 우리 우파 진영에서 선거의 프레임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이걸로 갖고 가면 정말 우리 유권자를 가두는 셈이에요. 굉장히 좁게 이걸 더 이제 예를 들어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이거 누가 반대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자꾸 전선을 넓혀가야 우리를 찍지 않던 사람들도 찍을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열어주는 건데 자유 우파 시장 경제 이거 지키는 거 중요하죠. 근데 그거는 가장 기본이 돼야 되는 거지 그런데 이걸 자꾸 이거를 지켜야 되겠다라고 하면 유권자의 저변층이 굉장히 좁아지기 때문에 저는 이런 선거 전략으로는 우리 국민의힘이 가뜩이나 좀 위축돼 있는데 뭐 1정당이 되거나 다음에 정권을 창출하거나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정치적인 구호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하나 미국에 간 이유는 저도 미국 내에 보수 공화당 트럼프 이런 강경한 사람들을 만나서 뭔가 대한민국과 관련해서 이런 위기를 공유한다 이런 식의 메시지가 나올 것 같아 갖고 조금 걱정도 돼요.
▷강경석: 아니 지금 저희 시청자분 중에 또 리도람 분은 리도람입니다. 슈퍼챗을 남기면서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지금까지는 2번 찍었는데 이번에는 1번 찍을 거다. 이게 부산 시민의 마음이다. 뭐 어쨌든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목소리들이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도 사실 지금 선거 포기한 거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저희가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왜 이 시점에 미국에 갔는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시도당 운영위가 의결해서 올리는 공천안은 의결해야 되는 거 아니냐 민주당 정청래 전국을 휩쓸고 있는데 지금 불러주는 곳 없다고 공천 스톱시키고 미국 가는 당 대표를 누가 이해하겠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이제 오늘 박성훈 수석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아니 이거 뭐 공천에 일정이 미뤄졌다고 주장을 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답변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지 못하고 한 거다. 최고위에서는 바로 이제 그런 공천 과정의 적절성과 적합성 모두 다 검토하는 절차를 거치는 거고 이거는 정치적 의도를 갖고 지도부를 흔들거나 하는 발언이다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사실 뭐 저희가 이런 절차를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장동혁 대표가 원래는 강원도도 가는 일정이 있었고 했는데 인천에서 처음 현장 최고위 갔다가 의원들, 당협위원장들 이거 지금 선거 이렇게 치를 거냐 막 항의를 하니까 지방 일정을 취소하긴 했단 말이죠. 사실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면 이런 비판이 나올 걸 뻔히 알긴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결국엔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 또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게 저희가 또 사진을 하나 준비해 봤는데 이 출국하는 장동혁 대표와 그리고 지금 전국을 돌면서 저렇게 지방에서 선거 운동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국민들을 만나고 다니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이거 뭐 장동혁 대표가 도움을 오히려 주는 거 아닌가요? 한동훈 전 대표한테 보수의 어떤 좌장 보수 세력의 어떤 지금 선거를 준비하는 이 마음가짐 이런 것들이 대비가 될 수밖에 없어 보이지 않나요?
▶정광재: 네 하여튼 장동혁 대표는 미국에 가서 자기가 한국 보수정치의 차세대 리더다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가는 것 같아요.공화당 사람들 많이 만나고 그 보수 인사들 만나면서 그런 얘기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토요일인가요? 그 수원에 가서 마지막으로 그 해피마켓 마무리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장동혁 대표가 과거에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레임덕에 들어갔다. 당 대표 리더십에 당내에서 어떤 분들은 그냥 뭐 국민의힘 지금 무정부 상태다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레임덕이 확실히 온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 벌써가 아니죠.
▷강경석: 벌써까지는 아니죠 사실
▶정광재: 지난번에 뭡니까? 그 여의도에서 광화문으로 집회하려고 했었을 때 그리고 또 지금 당내에서 나온 얘기가 장동혁 대표가 본인 따르는 의원들이 별로 없으니까 당 사무처 직원들을 불러다 놓고 화내고 뭐 있다는 얘기들도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 거 보면서 원래 본인의 권력이 굉장히 취약하거나 이렇게 되면 피해의식이 생기고 거기서부터 짜증이 나오고 하는데 저는 거의 그런 과정에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금 장동혁 대표가 무척이나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김준일: 근데 뭐 흔들린 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잖아요.
▷강경석: 그렇죠. 가처분 기각도, 가처분도 많이 인용이 됐고
▶김준일: 그러니까 위기 때마다 뭔가 정치적 액션을 취했고 그게 이제 24시간 필리버스터 기록 세운 거 하나 그리고 갑자기 이제 단식한 거 하나
▷강경석: 아, 단식이 있었죠.
▶김준일: 단식도 도대체 이걸로 얻은 게 뭐냐 아무런 기억이 안 나요. 박근혜 대통령이 와 가지고 그냥
▷강경석: 손 잡고 끝났다.
▶김준일: 그다음에 이제 단식이 먼저인지 헷갈리는데 그 전 당원 투표, 타짜 정치 한번 하고 그다음에 이제 이거 미국 방문이거든요. 정치적 위기는 계속되고 있는데 그때마다 이제 뭔가에 수를 내서 잠시 모면해 본다라면 되는 것 같고 그냥 저는 뭐 그렇게 비판할 일인가 그 생각도 어차피 할 일이 없어요. 지금 언론 공지에 당대표 일정이 통상 일정이 지금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 취소됐어요. 지역이 갈 데가 없으니까 그냥 있느니 미국이나 한번 바람이나 쐬라 뭐 그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
▷강경석: 자 이 와중에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조광한 최고위원, 남양주 시장 출신인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되면 총 4명이 지금 된 건데 경선이 이렇게 됩니다. 양향자 최고위원부터 함진규 전 의원 그리고 추가로 지금 조광한 최고위원과 홍준표 캠프 대변인 출신이었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까지 4명이 경선 등록을 한 건데 사실 뭐 중량감이 떨어진다. 지금 뭐 좀 더 역량 있고 명망 있는 후보를 모셔야 된다. 이제 이런 이유 때문에 추가 공모를 했는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저 4명의 후보 중에 과연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각축을 벌일 만한 후보가 보이나요? 물론 이제 개인적 사견일 수는 있겠지만
▶정광재: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금 경기지사 공천 과정 보면 하여튼 외부에서 좋은 사람 데려오겠다고 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용을 이렇게 멋있게 그리려고 했는데 정말 뱀 꼬리 정도가 그려진 셈인 것 같아요. 지금 조광한 최고위원이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 이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치적 영향력과 인지도와 지지도가 확인됐다고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추가로 공천 기회를 열었다면 기존에 했었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람들을 데려왔었어야 하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기존에 있었던 사람들이 참 우리가 생각하기에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니까 다른 더 좋은 사람들을 뽑기 위해서 추가로 여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추가로 들어온 사람들이 기존에 있었던 사람보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정치적인 경쟁력이 없다고 보거든요. 저는 지금 4명 가운데는 지난 주말에 제가 잠깐 해외에 있었는데 양향자 의원이 전화했더라고요. 양향자 전 의원이 좋은 얘기해 줘서 고맙다고 아 그런데 그거는 제가 뭐 호불호 그러니까 누구 개인적인 지지 이게 아니라 지금 4명의 후보 가운데라면 추미애 의원과 가장 각을 세워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 저는 양향자 의원이라고 봐요. 첫 번째
▷강경석: 삼성전자 출신이죠.
▶정광재: 일단 추미애 의원은 싸움꾼 이미지가 있잖아요. 맨날 뭐 저 검수완박, 검찰 개혁 그러면서 분란을 일으킨 다음에 법무부 장관 시절에도 그랬고 그런데 양향자 의원은 삼성전자에서 오랫동안 고졸 신화, 고졸 여성 신화 이거 만들면서 임원까지 했었던 분이고 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영입해 갖고 국회의원이 됐었던 분입니다. 민주당에서 정치 했지만 민주당 정서와 맞지 않는 거예요. 민주당 그 특유의 운동권, 386 문화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국민의힘에 와서 정치를 하고 있고 그런 면에서 중도 확장력에서 추미애 의원보다 훨씬 더 좋을 것 같고 모든 커리어에서 추미애 의원과 일단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좋은 후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강경석: 자 뭐 이제 경기지사 경선 아마 이번 주에 이제 본 경선 2명을 선정할 예정인데 4월 26일이죠. 누가 선정이 될지 저희가 한번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자 세 번째 준비한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대구 시민을 비하했다? 이게 무슨 얘기냐. 지난주 금요일 대구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 시민들에 대해서 한 당에만 표를 찍는 기계다 이렇게 폄훼를 했다면서 사과하라고 촉구한 겁니다. 이 발언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선언하면서 이건 사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겨냥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대구 시민들을 마치 표를 찍어주는 기계쯤으로 취급하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한 걸 가지고 국민의힘 대구 의원들이 다시 받아쳤는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이런 발언들 뭐 민심에 영향이 좀 있을까요? 실제로 대구 시민들이 지금 이 발언에 좀 실망하는 분위기일까요?
▶김준일: 김부겸이 바람이 불었구나. 김부겸 후보의 바람이 불었구나라는 거를 좀 느끼는 게 옛날에는 상대도 안 했어요. 김부겸 2014년에 출마했을 때는 물론 상대를 안 했다라는 게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가지고 뭐 보수 정당에서 새누리당에서 반응도 안 했습니다. 당연히 이기는 거니까 그런데 지금 위협감을 느끼고 있구나 저는 그 생각이 들어요. 또 하나는 뭐 네거티브도 중요한 선거 전략의 하나예요. 저는 뭐 네거티브 잘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보는데 네거티브를 하기 전에 먼저 이기려면은 우리가 도대체 뭘 가지고 선거를 치러야 되느냐 그러니까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국민의힘은 지금 대구시장의 전략 포인트가 뭔가요? 그러니까 대구시장 선거를 치르면서
▷강경석: 아직 뭐 뾰족하게 나오는 게 없죠.
▶김준일: 아무것도 없어요. 뭐를 어떻게 하겠다라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김부겸은 어쨌든 본인이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라는 걸 쫙 내고 이번에는 한번 김부겸이 한번 믿어주시소 이렇게 나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역을 내가 정말 발전시키겠다. 민주당이 아니라 그냥 김부겸 보고 찍어달라 이런 것까지 얘기를 하는데 이 발언도 대구 시민들을 국민의힘 보수 정당이 표 찍어주는 기계쯤으로 본다라는 건데, 그거를 바꿔가지고 대구 시민을 표로 그러니까 기계로 봤다라는 거는 말이 안 되는 거죠. 이거는 뭐 대구 시민들이 현명하니까 알아서 잘 판단하시겠지만은 그러니까 니들이나 잘해라 진짜 그 생각이 드네요.
▷강경석: 이 와중에 김 전 총리는 사실 지금 대구 시민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마라톤에 가서 마라톤 대회에 가서 시민들과 만난 사진을 다 찍으면서 이렇게 올렸는데 심지어 최근에 플랜카드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랑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실었다면서 지금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다 말했다는데, 대구에서 박근혜 박정희도 아닌 이재명 대통령과 손을 잡은 사진을 당당하게 올리고 있다. 이거 굉장히 쉽지 않았을 텐데
▷강경석: 그래도 뭐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정광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금 굉장히 높잖아요.
▷강경석: 60%가 넘죠.
▶정광재: 대구 경북으로만 놓고 봐도 과반을 기록하고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좀 자신감이 있다고 보는데 그걸 대대적으로 마케팅 할 것 같지는 않아요. 나중에 갔을 때 결국에는 김부겸 전 총리는 본인이 51%를 얻어야 되잖아요. 저는 이거 양자 구도 간다고 봅니다. 지금은 뭐 이렇게 여러 국민의힘이 사분오열돼 있지만 결국에는 양자 구도로 갈 거라고 생각하고 김부겸 전 총리도 그 얘기했잖아요. 결국에 양자 구도 갈 거다. 그러면 양자 구도 가면 50.1%를 얻어야 되는 거잖아요. 제가 지난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얘기한 것 같은데 그러면 50.1%를 김부겸 후보가 얻지 못하도록 하는 게 이제 우리 국민의힘의 목표가 돼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본격적인 김부겸 총리에 대한 경계, 견제가 시작됐다고 보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랑 찍은 사진 이런 대대적인 이재명 마케팅을 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봐요.
▷강경석: 대구에서는요. 이 와중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난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언젠가 만날 사람 오늘 만났다. 이진숙 대 김부겸 아직도 출마 의지를 꺾지 않았다는 걸 이렇게 표현을 한 건데 깜짝 만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지금 이진숙 전 위원장 결국에는 지금 뭐 출마를 강행할 것 같이 하는데 끝까지 갈까요?
▶김준일: 아니 재보궐 공천을 주면은 안 하겠죠. 근데 안 주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 만나가지고 뭐 보궐 선거 뭐 얘기를 하니까 나는 기차는 떠났다 이런 얘기했잖아요. 장동혁 대표의 말은 신뢰가 없어요. 사실은 어느 정도 당대표가 다른 역사적인 사례를 봤을 때 그 정도 얘기를 하면은 어느 정도 접어주고 뭐 이런 것도 있거든요. 사실 대구시장 뭐 하시겠지만 국회에 들어가는 것도 과거에는 본인이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카드라고 보는데 뒤통수를 맞은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뒤통수 맞을 거다. 그러니까 나는 끝까지 가겠다라는 거다. 저는 뭐 4월 30일까지 지켜는 봐야 되겠지만 이대로라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 국힘하고 단일화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겨보겠다 이렇게 갈 가능성이 높고 이것도 어쨌든 김부겸이라는 존재감이 크니까 이진숙 김부겸이라는 이 사진을 쓴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고 저 정광재 비대위원하고 제가 생각이 다른 게 뭐냐 하면은 이재명 마케팅 계속할 겁니다.
▷강경석: 계속 할 건가요?
▶김준일: 예 계속 할 거예요. 민주당은 빼고요. 정청래, 민주당 쪽은 싹 빠지고요.
▷강경석: 대통령만?
▶김준일: 왜 그러냐 하면 한국 갤럽 지난 금요일에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가 잘한다가 대구 경북에서 55, 잘못한다가 31이에요.
▷강경석: 과반이 넘었네요.
▶김준일: 그러면 24% 포인트입니다. 무조건 이거는 지금은 이재명을 언급하는 게 나쁘지 않다. 선거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은 당연히 안 좋죠. 그러니까 그러면 민주당이나 정청래 얘기는 안 해도 이재명하고 같이 내가 대구 한번 살려보겠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나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
▷강경석: 과연 대구의 승자는 누가 될지 저희가 50일 남은 지방선거 앞으로도 계속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뒤통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선택은? 10일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재보궐 선거 민주당 모든 지역에 출마한다 못을 박았습니다. 올해 1월만 해도 합당을 추진했다가 흐지부지되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어 이거 민주당에서 몇 군데는 좀 후보를 안 내줘야지 재보궐 선거에서 그래도 국회로 들어올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계산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뒤통수를 친 거 아니냐 이제 이런 해석이 나오는 거죠. 조국 대표는 내일 이제 보궐 선거에 어디에 출마할지 밝히는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정 위원님이 지금 웃으시는데
▶정광재: 아니 정말 조국 대표 난감하네 이거 생각날 것 같아요. 진짜로 조국 대표가 어디를 나가야 되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강경석: 아니 내일 지금 회견을 하는데 아직도 갈피를 못 잡았다고요?
▶정광재: 저는 내일 하면 진짜 어려울 것 같은데요.
▷강경석: 선택지 지금 2개 써놓고
▶정광재: 선택지 2개 하남이냐 평택을이냐, 하남갑이냐 평택을이냐
▷강경석: 결국 부산은 빠졌고 하남이나 평택으로 보시는거죠?
▶정광재: 부산은 못 간다고 생각해요. 부산은 못 간다고 생각하고 평택을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강경석: 평택을에 한 표. 김 위원님은 어디로 보시나요?
▶김준일: 저는 하남갑으로.
▷강경석: 하남갑이요. 그러면 정 위원님 왜 평택인가요?
▶정광재: 저는 왜 평택을에 했냐면 민주당이 귀책 사유로 선거가 시작됐으니 여기는 후보를 내지 마라라는 명분이 설 것 같고 지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모든 곳에 내겠다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 귀책 사유니까 그러면 여기는 안 낼 수도 있다라고 또 변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왜 그 얘기를 하냐면 3자 구도에서 하남갑하고 평택을 하고 다 이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평택을에서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유의동 전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데
▷강경석: 3선을 했죠.
▶정광재: 3선을 했었고 그 이후에 평택병으로 갔었지만, 하여튼 평택을에 다시 나오면 그 또 지방선거랑 같이 치러지는 보궐선거는 투표율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뭐 그 일반적인 대선은 75~80%, 총선은 65%, 지방선거가 이번에 어쩌면 50% 조금 넘을 정도일 거예요.
▷강경석: 굉장히 낮은 투표율이 나올 수도 있죠.
▶정광재: 낮은 투표율에서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정치했던 사람이 이기기가 쉽지 않아요. 3자 구도에서 가면 더군다나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는 안 낸다는 것을
▷강경석: 이제 전제로 깔고
▶정광재: 물밑에서 조율해서 평택 가는 걸로 저는 예상해봅니다.
▷강경석: 아니 그래서 그런지 지금 뭐 양당 사무총장이 이번 주에 만나고 일정이 있다고는 하는데 어쨌든 김 위원님께서는 또 다른 곳을 보셨어요? 하남. 왜 하남이죠?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정청래 대표가 모든 곳에 후보를 내겠다라고 한 거는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지금 명시적으로 뭐 조국 대표한테 어디를 주겠다라고 하면은 지난번에 합당 과정에서 있었던 것처럼 엄청나게 지금 공격을 받을 거예요. 그러니까 원칙론을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황희 의원, 전략공천위원장이잖아요. 황희 의원도 지금 이번에는 조국 대표에 좀 주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고, 지금 원조 친명이었던 김영진 의원도 조국 대표한테 주자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왜 제가 하남을 얘기를 하냐면은 물론 평택을에도 아주 센 선수가 언급은 안 되지만 이미 여기에는 출마를 생각하거나 얘기가 나온 사람들이 민주당에 꽤 있어요. 평택을에 보궐이 나온 지가 꽤 됐잖아요.
▷강경석: 이게 이병진 의원이 당선 무효형이 나왔기 때문에 이미 확정이 좀 일찍 됐죠.
▶김준일: 일찍 됐죠. 하남은 지금 나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사실은 민주당 전 하남시장 성함을 까먹었는데 그분은 더 이상 정치 안 한다라고 이미 얘기를 한 상황이고 그래서 어차피 다 외부에서 온 그러니까 이 하남과 관련된 분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김준일: 지난번에도 이게 하남이 하남갑과 을이 지난번 총선 때 처음으로 분리된 거예요. 그래서 여기가 쉽지 않은 게 추미애 후보가 1%포인트 차로 이겼고 1200표 차이, 그래서 이용 전 의원이 여기에서 이제 붙었는데 그래서 지금 상황을 보면은 제가 보기에는 하남갑이, 명분은 평택을에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군산이나 안산갑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따지니까 오히려 물밑 협상 딜러 선거 연대를 조금 더 얘기를 하면서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하남도 그렇고 지금 뭐 말씀하신 대로 평택을도 그렇고 둘 다 쉬운 곳들은 아닙니다.
▶정광재: 두 곳 모두 3자 구도에서 이기기가 어려운 곳이고 그런데 그건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3자 구도에서 그러면 몇 퍼센트를 얻어야 되냐 대략 35%~40%를 얻어야 되거든요. 이게 3자 구도가 다 쉽지 않기 때문에 더군다나 이 수도권의 3자 구도는 저는 어렵다고 보는데 그래서 하여튼 평택을을 저 정치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을 것 같아요. 저는
▷강경석: 이 두 우리 비대위원께서 예측이 갈렸는데 과연 어디로 확정이 될지 다음 주에는 내일이면 답이 나오기 때문에 다음 주에는 저희가 한번 그걸 가지고 또 얘기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 또
▶김준일: 비대위원 사퇴하자 틀리면
▷강경석: 저희가 지금 또 잊혀진 인물이 한명 있어서
▶정광재: 그럼 둘 중에 한명은 사퇴인데
▷강경석: 아니 그건 뭐 비대위인데요 뭐. 이 와중에 지금 송영길 전 대표도 사실 어디로 출마할지 계속 저울질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김준일: 진짜 재미있는 게 송영길 전 대표가 김영록 전남지사 후원회장인가 뭔가를 맡았어요.
▷강경석: 광주 나갈 거라는 얘기 나오니까 민형배 의원은 현직 의원이고 그러니까 민형배 의원이 이기면 거기가 재보궐이 생기기 때문에 현직 김영록 지사를 내가 밀겠다 이렇게 한 거잖아요.
▶김준일: 여론조사는 민형배 의원이 더 잘 나오는데 설령 민형배가 이겨서 후보가 돼서 거기가 나오더라도 나는 김영록을 지지했으니까 호남 안 가겠다라는 거를 의지를 표명한 거거든요. 그래서 계양을을 가든지 아니면은 말씀하신 대로 진짜 하남갑에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게 지금 퍼즐이 여러 개고 송영길 대표는 지금 열 받아서 미국 간다는 얘기가 있던데, 갔나? 이게 확인이 안 됐는데.
▷강경석: 장동혁 대표랑 거의 같은 일정인가요? 왜 갑자기 또 미국을
▶김준일: 화났대요 진짜 당에서 나를 이렇게 홀대하는 게 화나서 나 지금 미국에 일정 잡아서 갔다 오겠다라고 할 정도로 지금 여기도 지금 퍼즐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다.
▶정광재: 그런데 송영길 의원이 뭐 그렇게 화낼 정도인가요? 왜냐하면 본인이 돈 봉투 돌린 거 그거 사실 그 위법
▷강경석: 위법 증거라는 이유로
▶정광재: 그거 때문이지 뭐 돈을 안 돌린 건 아니잖아요. 아니 그 녹취 다 들었잖아요. 우리 5천만 국민이 그래서 그거 갖고 지금 어느 지역을 뭐 준다. 그래도 결국에는 국회의원은 만들어 주겠다는 거 아닌가요?
▷강경석: 결국에는 국회의원에 갈 수 있다.
▶정광재: 송영길 의원이 이렇게까지 화낼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그렇고 지금 감정적으로 많이 격앙돼 있어서 그렇지 둘 다 국회의원 주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강경석: 자 결국에는 뭐 어디가 됐든 송영길 전 대표도 결국에는 출마를 할 걸로 보이는데 어디가 될지 저희가 또 다음 주에 진전된 내용을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마지막 순서 저희가 가장 기다렸던 민심 점검,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직접 남겨주신 댓글들을 가지고 저희가 한번 토론을 해보겠습니다. 뭐 이 질문을 조금 안 해 볼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사실 대구에 지금 아직 해결되지 않은 숙제가 주호영 의원이란 말이죠. 제니 님께서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주호영 의원이 지금 뭐 한동훈 전 대표 측이랑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결국 부산으로 나가버리면 이거 뭐 나가리 되는 거 아니냐 결국에 주호영 의원 지금 어떻게 하려고 이러고 있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혹시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주 의원 지금 앞으로의 계획 출마 쪽일까요? 아니면 불출마 쪽일까요?
▶정광재: 불출마 가능성이 99%죠
▷강경석: 99%인가요?
▶정광재: 뭐 그건 저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 전문가들이 다 그렇게 예상하고 있는 거고 항고심 결과를 기다려 보겠다고 했는데 항고심 그거 언제 나와요? 제가 생각하기엔 뭐 5월 19일 후보 등록 마감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안 나올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리고 어쨌든 뭐 그 보수 재건을 위한 목소리는 같이 내겠다고 하더라도 선거 연대나 이런 것들은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워진 상황 아닌가 그렇게 진단합니다. 저는
▷강경석: 자 이번에는 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곽수연 님께서 추경호 의원이 혹시 대구시장 후보로 경선에서 승리를 하면 달성 보궐 선거를 김민수 최고위원에게 준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이게 혹시 뭐 신빙성이 있는 얘기인 건지 아니면 뭐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인 건지 김 의원님이 보셨을 때 이게 어떻게 좀 실현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전 실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봐요. 그런데 아마 그쪽에서 굉장히 모욕감을 그 지역 구민들이 모욕감을 느낄 거예요. 그러니까
▷강경석: 모욕감이요.
▶김준일: 예 아니 그러니까 뭐 꼭 연고가 있어야 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연결고리가 어느 정도는 있는 사람들이 그 지역 출신이거나 뭐가 여기에서 관련된 일을 했거나 근데 김민수 최고는 아무 관련이 없거든요. 아까 부산 출신이라면서요.
▷강경석: 원래 부산이라고 했었죠.
▶김준일: 그러니까 이거는 이 지역을 좀 만만하게 보고 한 거 아니냐 그래서 여기에서 사실 좀 역량 있는 사람이 나오면은 김민수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지금 최측근이잖아요. 장동혁 대표 최측근. 그래서 저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이제 대구에 보궐을 나갈 경우에는 그런 선택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근데 지금은 한동훈 대표 움직이는 것까지 보고 확정되는 거 보고 대충 각이 잡힌다고 그러면은 아마 그런 식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강경석: 그런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국민의힘에서는 또 내부에서 대구로 지금 누가 보궐선거로 나갈 것이냐 어느 정도 얘기들이 오갈 것 같은데
▶정광재: 아니 그러니까 지금 그 가능성 때문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계속해서 벼랑 끝 싸움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공천장을 받지도 못했는데 내가 대구시장 그만두겠다라고 하는 상황에서 아까 정청래의 뒤통수였나요?
▷강경석: 장동혁의 뒤통수
▶정광재: 장동혁 대표가 거기 자리에 이진숙 이제 정리됐으니까 김민수 나가라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저는 결과적으로는 뭐
▷강경석: 공천장 줄 때까지
▶정광재: 공천장을 받게 되는 순간 대구시장 선거를 접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그러니까 아까 지금 김민수 최고든 아니면 지금 당권파와 가까운 사람 누구를 보내도 해당 지역에서 당선시킬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게 또 정치 현실이고 그래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이렇게 벼랑 끝 전술을 계속 펴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해석해 볼 수 있는 거죠.
▷강경석: 결국엔 공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진숙 전 위원장이다. 뭐 저희가 앞으로도 대구시장 선거는 계속 얘기를 안 해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들께서 준비하신 오늘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누구에게 오늘 한마디씩 준비하셨는지 어떤 분부터 시작해 볼까요?
▶정광재: 저는 모든 정치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에요.
▷강경석: 모든 정치인들에게
▶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가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아주 명곡이에요. 이건 정말 다 아시죠? 거기에 읽기 쉬운 마음은 정치인 읽기 쉬운 마음 갖는 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측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런데 변하기 쉬운 마음은 안 됩니다. 모든 정치인들에게 그 얘기를 꼭 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자신이 약속했었던 거 있잖아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자꾸만 다른 말을 하는데 저는 비대위원으로서 정치인들에게 읽기 쉬운 마음은 오케이 그러나 변하기 쉬운 마음은 엑스입니다.
▷강경석: 우리 김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누구에게 어떤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김준일: 예 일단 먼저 말을 할게요. 너나 잘하세요
▷강경석: 너나 잘하세요 누구한테 하는 얘기인가요?
▶김준일: 국민의힘의 이제 보수 대구 지역 의원들이 지금 국민의힘 그러니까 대구 시민들의 폄하 발언 김부겸 후보가 폄하 발언했다 얘기했는데 그 내용을 봐도 그런 폄하 내용은 아니고 네거티브 할 수도 있는데 먼저 내가 무엇을 가지고 표를 얻을지에 대해서 먼저 시민들한테 얘기를 해라. 지금 하는 짓이 딱 대구 시민들을 표 주는 기계로 보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예 그래서 어떻게 대구를 발전시킬 건지 먼저 비전을 먼저 보이고 네거티브도 해라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오늘 두 분이 남겨주신 오늘의 한 줄 평 마지막으로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준일: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7YmSCbQKu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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