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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7년 12월 17일 2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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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이적 조인식이 1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조인식엔 안종복 대우구단 부단장(오른쪽)과 겐지 오니다케 세레소
오사카구단 사장(왼쪽)등이 참석했다.
하석주는 이적료 1억엔(약 10억원), 연봉 7천5백만엔(약 7억 5천만원)을
받게 되는데 연봉은 팀내 최고대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