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1인가구 32.5% “외로움·경제적 불안보다 힘든 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29 17:51
2021년 4월 29일 17시 51분
입력
2021-04-29 17:41
2021년 4월 29일 17시 4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자료사진. 동아일보
서울의 1인가구가 혼자 살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을 가장 많이 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간 시내 4000여 가구(9472명 가구원)를 대상으로 방문면접 조사 등을 통해 도출한 ‘2020년 서울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의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3.3%로, 가구형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인가구가 41.2%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노인 1인가구(22.6%), 중장년 1인가구(16.2%) 순이었다.
혼자서 생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학교와의 거리 때문’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4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우자와의 이혼·별거·사별 때문’(31.3%), ‘개인적 편의·자유를 위해’(10.2%) 순이었다.
청년 1인가구는 ‘직장·학교와의 거리 때문’인 경우가 81.5%로 가장 많았다. 중장년 1인가구와 노인 1인가구는 ‘배우자와의 이혼·별거·사별 때문’인 경우가 각각 68.5%, 80.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혼자 생활하면서 느끼는 만족도는 58.3%였다. 청년 1인가구의 만족도는 71.0%, 중장년 1인가구의 만족도는 41.5%, 노인 1인가구의 만족도는 43.7%로 나타났다.
혼자 살면서 가장 곤란한 점으로는 응답자의 32.5%가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을 꼽았다. 이어 ‘외로움’(23.3%), ‘경제적 불안감’(20.3%) 순이었다.
청년 1인가구는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42.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중장년 1인가구는 ‘외로움’(33.1%)을, 노인 1인가구는 ‘경제적 불안감’(34.3%)을 1순위로 꼽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2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3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4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5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6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2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3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4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5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6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훈식 “5월 원유 도입량, 작년의 87%…중동 의존도 56%로 낮춰”
아기 백사자 ‘보문이’ 폐사…“근친교배 비극” 지적도
데이터센터-전력망-원전까지…韓기업, 베트남 투자 줄줄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