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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2일부터 소상공인 통신장애 피해 접수 시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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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5:29
2018년 12월 12일 15시 29분
입력
2018-12-12 15:27
2018년 12월 12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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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주민센터에서 KT 아현지사 화재로 통신 장애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들의 피해 신고를 받고 있다.
피해 소상공인은 오늘(12일)부터 15일 동안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은평구 등 통신 장애 지역 주민센터 68곳에서 장애 사실을 접수할 수 있고 KT는 접수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을 거친 뒤 개별적으로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달 24일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지역의 KT 유선전화, 인터넷 가입자 가운데 주문전화 불통이나 카드결제 장애로 영업에 차질을 겪은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2018.12.12.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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