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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0일 0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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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악과를 나온 황 교사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을 거쳐 국립 국악고에서 후학을 가르치면서 대취타반을 이끌고 전국 순회공연을 벌이는 등 국악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내달 4일 제42회 난계국악축제가 개막되는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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