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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블랙박스]영화배우 골프모임 '촬영 휴무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27/6884671.1.jpg)
2001년 12월 영화계에 작은 모임이 하나 결성됐다. 늘 바쁘게 활동하던 영화 배우들 사이에 친목을 목적으로
![[연예가 블랙박스]한국드라마 수출, '편집불가' 조건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20/6883996.1.jpg)
월드컵을 통해 아시아에서 한국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으나 한국인의 생활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연예가 블랙박스]방송사 전속연기자 ‘뽑아서 남 좋은 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13/6883258.1.jpg)
방송사에서 전속 연기자를 뽑는 게 외국에서는 드문 일이지만 한국 방송계에서는 당연한 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매
![[연예가 블랙박스]방송3사 연기-가요대상 '그들만의 잔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06/6882650.1.jpg)
지난 연말 KBS와 MBC의 가요대상 시상식은 신세대 가수 장나라가 휩쓸었다. 장나라는 가수로서도 좋은 자질을
![[연예가 블랙박스]영화 '맑음' 방송-음반 '흐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30/6882098.1.jpg)
올해 한해 문화계 기상도를 살펴보면 영화는 맑음, 방송은 가끔 구름, 음반은 잔뜩 흐림이었다. 한국 영화는 관객
![[연예가 블랙박스]임창정-류승범 "꽃미남만 연기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3/6881455.1.jpg)
조각같은 외모의 꽃미남 배우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실 속에서 뛰어난 연기로 맹활약중인 두 명의 배우가 있다. 영화
![[연예가 블랙박스]음반-영화 ‘냄비투자’ 악순환 되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6/6880779.1.jpg)
최근 엔터테인먼트업계는 자금 부족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더 썰렁하게 보내고 있다. 음반업계는 마치 1997년 외
![[연예가 블랙박스]MBC영화상은 반쪽짜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9/6880057.1.jpg)
1980년 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항의해 미국 중국 서독 일본 등 36개국이 불참하는 바
![[연예가 블랙박스]김민종, 14년 영화 짝사랑 이번엔 빛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2/6879310.1.jpg)
영화에 한맺힌 남자 배우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김민종이다. 1989년 석래명 감독의 영화 ‘내 사랑 동키호테’에
![[연예가블랙박스]첫 영화 출연하는 배용준 "이제 나도 배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5/6878613.1.jpg)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이 연기자로 데뷔한 지 8년 만에 영화 ‘스캔들’에 출연한다. 1994년 KBS
![[연예가블랙박스]스타-기획사 주먹구구식 계약 '소송'위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8/6877855.1.jpg)
청춘스타 원빈과 소속사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일부 성급한 연예기획사들이 10억원대의 전속금을 제시하며 입질을
![[연예가 블랙박스]‘명콤비’ 감독-스타의 우정과 배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1/6877041.1.jpg)
영화 ‘친구’의 감독과 주연 배우이자 실제 친구 사이인 곽경택 감독과 배우 유오성이 법정 공방을 일으켜 ‘친구가
![[연예가 블랙박스]“한번 붙어볼까?”술집가기 무서운 안재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4/6876257.1.jpg)
요즘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는 SBS ‘야인시대’다. ‘야인시대’가 방송되는 월, 화요일 밤이면 남자들이 일찍 귀
![[연예가블랙박스]드라마속 이야기는 작가의 경험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8/6875585.1.jpg)
작가들은 뛰어난 상상력으로 인물을 창조하고 스토리를 엮어가지만 그래도 가장 쓰기 편한 스토리는 아마도 자신의
![[연예가 블랙박스]또다른 ‘박중훈’을 기대하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1/6874782.1.jpg)
25일 박중훈의 할리우드 진출작 ‘찰리의 진실(The truth about Charlie)’ 가 미국에서 개봉된다. 아카데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