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청은 이 지역 공기업과 금융기관 200곳, 3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70곳, 매출 1000대 기업에 속하는 107곳 등 377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다음 달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MSTM 과정은 테크놀로지와 경영학을 접목한 것으로 회계, 인사, 마케팅 등 특정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위 과정이다. 강의 장소는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부산디자인센터로 잠정 결정됐으며 연간 50명가량 모집할 예정이다.
뉴욕주립대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 MSTM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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