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8 19:241999년 2월 8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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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대구지법 형사11부(재판장 이국환·李國煥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기 위해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