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6천만원 착복 컴퓨터학원장 구속

입력 1999-01-12 19:54수정 2009-09-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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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2일 중고등학교 학생들 70여명으로부터 학원수강료를 선불로 받아 달아난 신동양컴퓨터학원 원장 조모씨(42·경기 부천)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1월 C공고생 박모군(17)으로부터 6개월분의 컴퓨터 수업료로 1백35만원을 선불로 받는 등 모두 75명의 중고생으로부터 6천7백여만원을 받아챙긴 뒤 교재용컴퓨터 18대까지 팔아치우고 달아난 혐의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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