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안동호 물고기 떼죽음 원인조사 착수

입력 1998-07-29 19:35수정 2009-09-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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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안동호 상류 가두리양식장에서 최근 물고기 1만여마리가 폐사해 안동시가 원인조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7일 와룡면 지곡리 나모씨(47)소유 가두리양식장에서 향어와 잉어 등 물고기 5천여마리가 죽은데 이어 29일 현재까지 인근 양식장에서 모두 1만여마리가 폐사했다.

시는 녹조현상과 축산폐수 유입 등으로 수질이 나빠져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안동〓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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