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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18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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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기존 대변인 역할을 강화하고 홍보전문가로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초부터 2주 동안 여성 부대변인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여성 부대변인 자리가 마련되면 각종 현안 브리핑엔 여성 부대변인이 나설 예정이다. 여성 부대변인의 직책은 부국장급이며 공무원 가급 2년 계약직으로 연봉은 최소 5000만 원 이상.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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