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작 「DMZ…」국제군사영화제 최우수상

입력 1996-11-30 20:17수정 2009-09-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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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홍보관리소가 제작한 기록영화 「DMZ의 눈동자」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7회 국제군사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군사영화를 통한 국가간 우호증진을 위해 열린 이번 영화제에는 미국 영국 독일 등 27개국의 60개 작품이 출품돼 이스라엘의 「병영에 가자」가 최고영예인 그랑프리를, 「DMZ의 눈동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23분 분량의 「DMZ의 눈동자」는 남북대치의 긴장감과 중동부전선의 혹한속에서 전선을 지키는 초병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국방부는 지난해에도 이 영화제에 「여군 소대장」과 「무적해병」을 출품, 두 작품이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었다. 〈黃有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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