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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7>달려라! 굴렁쇠야
동아일보
입력
2014-09-23 03:00
2014년 9월 23일 03시 00분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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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굴렁쇠를 굴려본 적이 있으신지. 그렇다면 이 사진이 매우 친숙해 보이실 수도 있겠다. 이 추억의 굴렁쇠를 네팔 서부의 산간마을에서는 요즘도 볼 수 있다. 굴렁쇠 굴리기를 즐기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굴렁쇠를 굴리면서 산비탈을 타는 아이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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