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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6>가을걷이 끝난 들판을 건너…
동아일보
입력
2014-08-26 03:00
2014년 8월 26일 03시 00분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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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서부 히말라야 아래 산간마을의 들녘. 학교를 마친 여학생들이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을 걸어가고 있다. 짚단을 나무 기둥에 매달아 놓은 모양이 특이하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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