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측은 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휘재가 16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가창력이 뛰어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이휘재는 경연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오른다는 설명이다. 이휘재의 방송 출연은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휘재는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형제와 함께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방송 도중 말실수 논란과 층간소음 문제 등이 겹치며 비판이 잇따르자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2022년경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와 전속계약까지 종료되자 은퇴설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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