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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 외제차로 일부러 ‘꽝’ 거액의 보험료 챙긴 일당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2 07:26
2018년 10월 2일 07시 26분
입력
2018-10-01 18:31
2018년 10월 1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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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 승용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거액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1일 벤츠, BMW 등 고급 외제 승용차를 이용,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시켜 2억여 원을 챙긴 혐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로 A(33)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2011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7년간 대구, 대전, 김천지역 등의 교차로에서 차선을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15차례에 걸쳐 2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형우 김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보험사기 범죄는 선량한 국민에게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보험사기 범행을 사전 차단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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