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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서 25명 탑승 SUV, 트럭과 충돌…최소 13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03 06:51
2021년 3월 3일 06시 51분
입력
2021-03-03 06:50
2021년 3월 3일 0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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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정원을 크게 초과한 사람을 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트럭과 충돌하면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AP통신은 2일 오전 6시(현지시간)께 캘리포니아주 남부 임페리얼 카운티의 고속도로에서 25명이 탑승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대형 트럭이 충돌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현장에서 12명이 숨졌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사망했다. 나머지 부상자들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사고 차량 탑승인원수, 사망자에 대한 집계는 언론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CNN은 부상자들이 이송된 엘 센트로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사고 차량에 27명이 타고 있었고, 15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고원인과 사고 SUV에 20여 명이나 탑승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농촌 지대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미국에서 소비되는 겨울용 상추와 각종 채소류 수확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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