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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표본…인생무상” OJ 심슨, ‘가석방 확정’에 누리꾼 반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1 11:29
2017년 7월 21일 11시 29분
입력
2017-07-21 09:21
2017년 7월 21일 09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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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강도·납치 혐의로 복역 중인 미국 풋볼스타 OJ 심슨(70)이 가석방을 확정 받자 누리꾼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은 20일(현지시각) 미 네바다 주 가석방심의위원회가 4명 전원 만장일치로 OJ 심슨에 대한 가석방을 허용해 OJ 심슨이 오는 10월 1일 풀려나게 된다고 보도했다.
OJ 심슨은 지난 2007년 동료 5명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스포츠 기념품 중개상 2명을 총으로 위협하고, 기념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아 최고 33년형을 선고받았다. 단, 복역 9년째부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사회 복귀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허탈하다는 반응. 아이디 come****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OJ 심슨 가석방 확정 기사에 “유전무죄 표본”이라고 허탈해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인생무상(bmin****)”, “갑자기 소름 돋음(cjwo****)”,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good****)” 등의 의견을 남겼다.
OJ 심슨은 미국판 ‘유전무죄’ 사건으로 불리는 ‘OJ 심슨 사건’으로 유명하다. ‘OJ 심슨 사건’은 지난 1994년 6월 13일 OJ 심슨의 전처 니콜 브라운과 남자친구 론 골드먼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OJ 심슨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OJ 심슨의 첫 공판은 1995년 1월 29일 시작됐다. 이후 그해 10월 OJ 심슨은 배심원단으로부터 무죄 평결을 받았다. 그러나 1997년 2월 캘리포니아 민사법원은 유족에게 배상급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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