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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JYP 자기애 대단…연습실 천장에도 이름 새겨놔”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31 01:02
2026년 1월 31일 0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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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박진영의 남다른 자기애에 혀를 내둘렀다.
3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은 대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대성은 JYP 사옥을 둘러보며 “층고도 높고 컴포트하다. 아늑하면서도 작은 게 아니라 오밀조밀하면서 꽉 차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잇지의 안내에 따라 녹음실에 도착한 대성은 벽면에 쓰인 명언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채령은 “가슴으로 시작해서 머리로 끝내라. PD님이 노래를 만들 때 항상 하시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녹음실 벽면에는 휘트니 휴스턴, 스티비 원더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얼굴이 색깔별로 프린트돼 있었다.
대성은 “진영이 형도 그렇고 모두가 꿈을 키웠던 뮤즈가 있으니까 한 명씩 기리면서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특히 ‘마이클 잭슨’이라고 적힌 안무 연습실을 보며 “JYP 시그니처 방 아니냐. 많이 봤다”고 반가워했다.
대성은 천장에 새겨진 JYP 글자를 보고 “우리 형님 자기애는 정말. 여기에도 자기 이름을 넣으셨네”라며 탄성을 질렀다.
이에 리아는 연습실의 벽을 가리키며 “여러 인원이 연습할 때는 벽이 올라간다. 개방해서 큰 연습실로 쓸 수 있다”고 했고, 유나는 “PD님이 엄청 아끼신다. 이게 들어오는 게 되게 힘들었다고 하더라. 해외에서 배 타고 들어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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