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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자동차, 미래가 현실로…“막힌 도로 겁내지 말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09:38
2014년 9월 19일 09시 38분
입력
2014-09-19 09:36
2014년 9월 19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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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하늘 나는 자동차’
하늘 나는 자동차가 화제다.
지난 17일 주요 외신은 슬로바키아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공중 자동차'가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에어로모빌(Aeromobil) 2.5’라는 이름의 이 하늘 나는 자동차는 평소엔 날개가 접혀 있어 일반도로에서는 2인승 자동차처럼 달릴 수 있으며 긴 활주로만 있으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 수 있다.
본체 길이는 6000mm, 시속 16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이 하늘 나는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일반 주유소에서도 기름을 넣을 수 있다.
단 비행할 때 방향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것은 어려우며 긴 활주로가 있어야 이착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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