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06 03:012005년 12월 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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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맥주사의 ‘술과 생활문화 연구소’가 11월 중순 6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5% 이상이 친구들과의 송년회와 직장 동료들과의 송년회를 각각 한 차례 연다고 답했다.
1인당 평균 송년회 비용은 일본의 경기회복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488엔 많은 4540엔으로 집계됐으며 비용은 각자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박원재 특파원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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